양사 간 공동제작계약에는 ‘C1이 당월 본 방송한 프로그램 회차에 해당하는 제작비를 정산해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면, JTBC는 그에 따른 제작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명확히 규정돼 있다"며 계약서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이어 JTBC는 "C1은 이번 입장문에서도 제작비 사용 내역을 공개했다거나 이를 공개하겠다는 의사를 전혀 밝히지 않고서, 사실상 JTBC가 지급한 제작비를 마음대로 사용해도 되는 것이라는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이런 C1의 주장은 지극히 부당하며, 다시 한번 제작비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JTBC 측은 이날 트라이아웃 취소 관련 "C1이 '최강야구' 3개 시즌 동안 제작비를 적게는 수억 원 많게는 수십억 원가량 과다 청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JTBC는 C1에게 제작비 집행내역과 증빙을 요청했지만, C1은 정당한 이유 없이 해당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상호 신뢰관계 훼손으로 새 시즌을 함께할 수 없다고 입장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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