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재덕은 극 중 한때 무철의 맞수였지만, 현재는 그의 건물에 세 들어 사는 대박 치킨 사장 김대식 역을 맡았다.
오늘(12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대박 치킨집 사장님으로 변신한 선우재덕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 있다.
악덕 건물주이자 죽마고우였던 무철의 만행으로 파산 위기에 처한 대식은 무철이 대리비 대신 건넨 종이 한 장으로 인생이 180도 뒤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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