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명수 원장은 3월 12일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저온 피해 경감 기술 적용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올해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과원 저온 피해에 대비한 통로형 온풍 공급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 원장은 “저온 피해 경감 기술을 사업 대상 시군에 빠르게 보급하고, 관련 안내서도 배부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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