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문화재단, '플라스틱 정글 탐험대·광명동굴에 요상한 생명체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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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재단, '플라스틱 정글 탐험대·광명동굴에 요상한 생명체가' 성료

(재)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어연선)이 12일 '플라스틱 정글 탐험대:광명동굴에 요상한 생명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전시는 500년 후의 광명동굴을 배경으로, 버려진 장난감과 AI 로봇이 유기물로 변화해 독특한 생명체로 탄생하는 세계를 그려내었으며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창의적인 방식으로 조명하였다.

특히, 전시와 더불어 환경 보호에 대한 능동적인 사고와 실천을 유도하는 ▲전시 작품 색칠·환경 퀴즈를 만나는 '돌연변이 워크북' ▲자원 순환 개념을 배우는 '장난감 셀프 분해 워크숍' ▲버려진 장난감 해체·재조립 후 자신만의 돌연변이를 만드는 '그림이 된 장난감'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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