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인생스타트업' 프로젝트 참가자를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과나무의료재단과 ▲청소년꿈지원 기업인네트워크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이종순 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며 사회 진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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