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라면 수출액이 처음으로 1억2천만달러(1천749억원)를 넘으면서 월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관세청과 한국무역통계정보포털(TRASS) 등에 따르면 지난달 라면 수출액은 작년 같은 달(9천290만2천달러)보다 30.4% 증가한 1억2천115만3천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사진은 12일 서울 마포구 CU 홍대상상점에서 라면을 끓이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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