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 선고 앞두고 13일부터 헌재 상공서 드론 등 비행금지
이 기간 헌재 청사 주변에서는 드론을 비롯한 모든 비행체의 비행이 금지된다.
비행금지공역 안에서는 드론 등 비행이 엄격히 제한된다.
이번 비행금지공역 지점은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직후 결과에 반발해 헌재 주변에서 드론을 동원한 테러·범죄가 발생할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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