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평생교육원, 서남권 최초 ‘자치입법전문가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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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평생교육원, 서남권 최초 ‘자치입법전문가 과정’ 개설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평생교육원은 서남권 최초로 ‘자치입법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11일 연암도서관 컨퍼런스룸에서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방자치의 발전으로 갈수록 지방의회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 개설됐다.

구체적인 목표는 지방자치 분야에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청해 도내 지방의회 의원, 정책지원관, 지방자치 관계자 및 지역사회 인사들을 대상으로 의회 전문 지식 함양을 지원하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양질의 자치입법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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