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2025년 예술지원사업 모니터단을 모집한다.
모니터단은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예술지원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 결과를 환류하는 역할을 맡는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전국 최초로 지역예술인이 참여하는 모니터단을 구성해 예술인 간 교류와 지역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