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 시티 핵심 미드필더 백승호가 시즌 첫 골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승격 가능성을 높였다.
백승호에 대해 매체는 "백승호는 마침내 시즌 첫 골을 멋진 왼발로 마무리하면서 승점 3점을 확보했다"라며 "그는 공을 깔끔하게 다뤘고, 지금까지 백승호를 피해온 골을 넣기 위해 많은 지역을 커버했다"라고 평가했다.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많이 출전한 백승호는 2023-24시즌 리그 18경기를 뛰면서 1322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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