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마트는 지난 2023년 469억원 적자에서 지난해 영업이익 940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하지만 그동안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신세계건설과 이커머스 부문 정상화 및 경쟁력 강화에 대한 과제가 남았다.
우선 신세계건설은 지난해 적자 규모가 축소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고위험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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