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뿌리가문’은 인천에서 200년 이상 거주한 가문이나 인천 본관 성씨 가문을 대상으로 시가 지역 문화원의 추천을 받은 뒤 족보와 역사적 사료를 통한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시는 이날 지역에서 300~500년간 정주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큰 성주이씨와 임천조씨를 새로운 ‘인천뿌리가문’으로 선정했다.
대표적 인물로는 조선 숙종과 영조 때 문신이었던 조정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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