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속도로 흥행하더니… 원작 소설까지 10만 부 넘게 팔린 1700억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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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속도로 흥행하더니… 원작 소설까지 10만 부 넘게 팔린 1700억 '대작'

영화 '미키 17' 흥행에 힘입어 원작인 장편소설 '미키 7'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민음사 계열 출판브랜드 황금가지는 최근 '미키 7'이 누적 판매 10만 부를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영화에선 과학자의 부주의로 케이블이 하나 빠진 탓에 미키17과 미키18의 성격이 다르지만 원작에선 미키7과 미키8의 성격이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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