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004020]이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과 함께 극저온에서도 외부 충격에 버티는 능력을 극대화한 후판을 새로 개발했다.
현대제철은 지난 11일 충남 당진제철소에서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용 신규 후판 강재의 초도 생산 기념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초도 생산한 신규 개발 후판은 극저온에서 외부 충격에 버티는 능력을 극대화하고 용접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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