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정책 브랜드인 '기본사회'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기본사회위원회를 출범했다.
기본사회위원회는 위원장은 이 대표가, 박 의원은 수석부위원장을 맡았다.
오는 4월까지 조직을 완비하고, 7월까지 기본사회를 위한 정책의 큰틀을 만들면서 내년 지방선거에 맞춰 기본사회라는 가치를 공유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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