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지난해 4분기 한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9%를 기록했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지난해 4분기 한국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은 전반적인 경제 불안감이 커지면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분기에는 삼성전자 80%, 애플 1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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