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글로컬대학 선정을 목표로 대학별 TF팀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TF팀은 대학별 혁신기획서 작성과 선정 지원을 위한 전담 조직으로, 대학 관계자뿐만 아니라 시 관련 부서, 혁신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대학별 TF팀 회의는 7일 한남대 지원팀을 시작으로 ▲10일 충남대+국립공주대 지원팀 ▲11일 목원대+배재대+대전과기대 지원팀이 회의를 했으며, 앞으로 ▲13일 한밭대 지원팀, ▲19일 우송대 지원팀 순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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