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이 ‘제5의 메이저’라 불리는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안병훈은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매년 출전하고 싶은 대회다.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라며 “코스가 쉽지 않지만 철저히 준비해서 좋은 경기를 펼치고 싶다”고 밝혔다.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싶다”며 “이번 주도 지난주처럼 경기한다면 충분히 우승권이나 톱10에 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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