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 수산물 코너 개장 20일 만에 폐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 수산물 코너 개장 20일 만에 폐업

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에 입점한 수산물 코너가 돌연 폐업하면서 시의 행정력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세종시는 경영 악화로 해당 업체가 문을 닫은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입점 업체가 돌연 철수하면서 시의 행정력도 도마 위에 올랐다.

박란희 세종시의원은 "명확한 검증 절차 없이 사실상 수의계약으로 입점한 업체에 시민의 먹거리를 맡긴 셈"이라며 "싱싱장터가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제도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