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예비 작가들, '웹툰 도시' 순천서 데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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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예비 작가들, '웹툰 도시' 순천서 데뷔 꿈꾼다

전도유망한 프랑스의 예비 작가들이 웹툰·애니메이션 도시를 지향하는 전남 순천에서 전문 교육을 받고 데뷔를 준비한다.

최근 순천에 둥지를 튼 웹툰 기업 케나즈가 교육을 맡고 주한 프랑스 대사관, 프랑스 해외문화진흥원, 프랑스 유럽 외교부가 지원한다.

순천시, 케나즈, 프랑스 콘텐츠 기업 오노코리아가 지난해 6월 체결한 글로벌 웹툰 인재 양성 협약의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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