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시정질문)(제공=창원시의회) 경남 창원시의회 김상현 의원이 지난 11일 열린 제1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창원시의 도시재생사업과 진해군항 상권르네상스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책을 요구했다.
창원시는 진해 충무지구의 도심 활력을 위한 도시재생뉴딜사업을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시행 중이다.
향후 뉴빌리지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수요 맞춤형 재생사업 추진과 주변 정책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민간의 도시재생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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