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빈 치안센터 67곳 '방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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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빈 치안센터 67곳 '방치' 논란

경남도청 전경(제공=경남도) [경남도 행감 톺아보기]경남도 자치경찰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치안센터 대부분이 사용되지 않고 방치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사용하지 않는 치안센터를 자율방범대 사무실로 활용하면 어떻겠냐"는 백 위원장의 제안에 대해, 이정동 사무국장은 "위원장님 말씀에 공감한다"고 답했다.

이정동 사무국장은 "본청에 이 부분에 대해서 건의했고, 자율방범대에서 좀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면서 "앞으로 이런 부분 계속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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