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환경보안관’은 기존 어르신 일자리 사업과 차별화된 마포구만의 특색 있는 사업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어르신의 노후를 위해 2023년부터 시작됐다.
이날 현장에는 ‘우리동네 환경보안관’으로 활동하는 11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직무와 안전 등에 관련된 교육을 받았다.
이어 "우리동네 환경보안관 여러분들께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활동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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