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여자 컬링 대표팀 “홈에서 금메달로 보답... 동계 올림픽 출전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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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여자 컬링 대표팀 “홈에서 금메달로 보답... 동계 올림픽 출전 확신"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전승으로 금메달을 따낸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국내 팬들 앞에서 국제대회 우승에 나선다.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 선수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은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기자간담회에서 대회 각오를 다지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바라봤다.

더구나 이번 대회는 2009년 강릉 여자세계선수권대회 이후 16년 만에 국내에서 열려 의미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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