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열리는 국제대회를 준비하는 배구 남녀 국가대표팀 사령탑이 이번 주 입국해 소집 대상 선수 점검에 나선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남자대표팀 감독은 13일 입국하고, 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대표팀 감독은 주말인 16일 국내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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