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지난해 3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초특가 '타임세일' 방송 '300초 숏핑'이 1년 만에 주문 건수 18만건을 기록하며 TV 숏폼(짧은 영상)의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고 12일 밝혔다.
상품별 주문 비중을 보면 가공식품과 생활가전이 각각 20%, 생필품이 16% 등이다.
롯데홈쇼핑은 출시 초기 생필품과 지역 특산물에 집중했던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소형가전, 패션·잡화, 침구 등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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