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삼보사찰 중 하나인 통도사에 있는 홍매화는 신라시대 때 통도사를 창건한 자장율사 이름을 따 '자장매(慈藏梅)'로 불린다.
이 홍매화는 볕이 잘 드는 곳에 있어 개화가 이른 편이다.
언론매체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많이 소개돼 국내 봄 사진 촬영명소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