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신승태 "박서진, 1억 상금인데 아직 소고기 안 쏴"
자리에는 박서진, 진해성, 에녹, 신승태, 최수호, 강문경이 참석했고 김준수는 창극 공연으로 불참했다.
또 1억 상금을 받은 박서진을 언급하며 “박서진이 1위해서 쏜다고 했는데 소고기를 아직 안 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서진(왼쪽부터), 진해성, 에녹, 신승태, 최수호, 강문경(사진=뉴시스) MBN 개국 30주년 기념 ‘현역가왕2’는 2025년 ‘한일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현역가수를 뽑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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