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호 구례군수가 지난 11일 '내가 바라는 공직 생활'이라는 주제로 '소통으로 함께하는 구례데이'를 진행하고 있다./구례군 제공 김순호 구례군수가 지난 11일 '내가 바라는 공직 생활'이라는 주제로 '소통으로 함께하는 구례데이'를 개최하여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소통으로 함께하는 구례데이(1차)'는 전라남도 제14호 민간 정원으로 지정된 광의면 천개의 향나무숲에서 개최하였으며, 구례데이에 참여한 22명의 직원은 '내가 바라는 공직 생활'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김순호 구례군수와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구례데이에 참여한 직원들은 "군수님의 따뜻한 공감과 격려로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정말 좋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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