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최예나가 배우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최예나는 “첫 데뷔 작품인 만큼 어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다.촬영에 들어간 후 좋은 선배들과 함께 촬영하면서 많이 배웠다”고 ‘빌런의 나라’로 배우 데뷔를 하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빌런의 나라’는 오는 1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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