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명(남 173명, 여 17명)이 졸업했고, 이중 외국군 수탁생도 5명을 제외한 185명이 공군 소위로 임관했다.
안 소위는 형을 따라 전투 조종사가 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공사에 입교했다.
김정민 소위는 백혈병을 극복하고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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