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소아 응급의료체계 강화 5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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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아 응급의료체계 강화 5억 확보

전북 익산시 소아진료실./익산시 제공 전북 익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소아 응급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원광대학교병원과 협력해 야간·휴일 소아진료실 운영을 이어간다.

12일 익산시에 따르면 특히 올해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총 5억원의 예산이 확보되면서, 소아 응급진료 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지역별로 보면 익산뿐만 아니라 전주, 군산 등 타지역에서도 약 30%의 환아가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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