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7개사가 국내 스타트업과 협업을 추진한다.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은 중기부가 육성 중인 최상위 벤처·스타트업과 글로벌 대기업이 함께 개방형 혁신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하여 올해 50개사 내외의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으로 수요 대기업은 이번 공동 밋업에서 발굴된 스타트업 중 평가를 통해 협업 대상 기업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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