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4만여 명이 참가해 ‘서울의 봄’을 달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66개국 4만여 명이 참가해 전문선수들 간의 경기인 엘리트(풀코스·42.195km) 부문과 일반 시민들의 마스터스(풀코스·10km) 부문에서 기량을 겨룬다.
마스터스 부문엔 지난해보다 2000명이 많은 역대 최대 규모의 4만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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