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는 경기침체를 고려해 분할 매각을 3순위로 제시한 것인데 정치권과 주민은 분할 매각 시 상급종합병원 유치가 불가능해진다며 매각 절차 철회를 요구했다.
주민은 검단신도시의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상급종합병원을 유치해야 하는데 1만6500㎡ 용지로는 유치할 수 없다며 매각 절차 철회를 요구했다.
1순위는 상급종합병원 유치와 전체 용지(4만7300㎡) 매각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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