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1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의 센터백 케빈 단소 부상 소식을 알렸다.
매체는 "단소가 본머스전에서 근육 부상을 당했다"며 "한동안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당시 토트넘은 주전 센터백이었던 미키 판 더 펜과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모두 부상을 당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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