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시카고 컵스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13순위) 유망주 맷 쇼(24)가 일본 도쿄에서 빅리그 데뷔를 노린다.
컵스는 오는 18~19일 일본 도쿄에서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개막 2연전을 치른다.
맷 쇼는 지난해 트리플A 3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8 7홈런 2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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