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세계 이동통신 기술 표준 단체(3GPP) 6G 워크숍'에서 6G 네트워크 발전 방향과 주요 비전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6G 시스템 구조의 진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보안 강화 △네트워크 포트폴리오 확장 등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상엽 LG유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LG유플러스는 글로벌 기술 리더들과 협력해 6G 표준화 논의를 주도하고, 차세대 이동통신의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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