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살해 의대생, 2심서 감형 주장…"정신 상태 고려해달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여친 살해 의대생, 2심서 감형 주장…"정신 상태 고려해달라"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해 1심에서 징역 26년을 선고받은 의대생 최모(26) 씨가 2심에서 감형을 주장했다.

최씨 측 변호인은 “원심에서 사건 당시 최씨의 정신 상태나 피해자와의 관계, 범행 정황 등이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다”며 항소 이유를 설명했다.

최씨는 지난해 5월 연인 관계이던 A씨를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으로 데려간 뒤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