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생 김하늘양 살해 교사' 명재완, 사이코패스 아니다?…계속 검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전 초등생 김하늘양 살해 교사' 명재완, 사이코패스 아니다?…계속 검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 김하늘양을 살해한 40대 교사 명재완(48)이 반사회적 인격장애(사이코패스)가 아니라는 1차 소견이 나왔다.

대전경찰청 전담수사팀은 12일 명재완의 사이코패스 검사 결과를 공개하며, 프로파일러가 명재완은 사이코패스가 아니라는 1차 소견을 내놨다고 밝혔다.

전날 대전경찰청은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명재완의 신상을 알리기로 결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