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남은 날은 하루”…트럼프 독주가능케 하는 공화당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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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남은 날은 하루”…트럼프 독주가능케 하는 공화당 꼼수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공화당 지도부는 연방정부 예산안에 “119대 의회의 남은 모든 날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2월 1일 선포한 비상사태와 관련하여 달력상의 하루로 간주되지 않는다”라고 선언했다.

국가비상사태법에 따르면 의회는 비상사태를 종료하는 결의안을 표결에 부칠 권한이 있는데 하원 민주당은 이 법을 이용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조치를 철회하려고 했다.

민주당은 공화당 하원지도부가 행정부를 견제할 수 있는 입법부의 권한을 포기했다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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