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은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54㎏급 은메달리스트인 허미미(경북체육회)를 명예홍보대사 및 명예군민으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명예홍보대사 활동 기간은 2년이다.
허미미는 지난해 8월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수리에 조성된 허석 지사의 기적비를 찾아 올림픽 은·동메달을 바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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