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첫 스튜디오 촬영에 나선 박수홍 딸 재이가 최연소 슈퍼스타의 탄생을 알린다.
특히 4개월 된 재이는 타고난 듯한 카메라 감각을 뽐내며 자연스럽게 렌즈를 응시하는 것은 물론, 시종일관 사람들을 녹이는 ‘요정 미소’로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 예정.
이날 박수홍의 딸 재이는 아빠에게 물려받은 끼를 발산하며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가족사진 촬영을 이끌어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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