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청년 대상 ‘사계절 지식밥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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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 대상 ‘사계절 지식밥상’ 운영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박미진)가 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사계절 지식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총 6회 진행되며, 사계절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요리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미진 센터장은 “청년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대상 식생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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