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현대카드 본사에 설치한 '디지털 월'은 뉴욕현대미술관 메인 로비에 설치돼 있는 '현대카드 디지털 월(Hyundai Card Digital Wall)'과 같은 형태의 스크린이다.
이 디지털 월은 현대카드가 후원한 뉴욕현대미술관의 디지털 아트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현대카드와 뉴욕현대미술관은 현대카드 회원에게 뉴욕현대미술관의 세계적인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경험의 폭도 넓혀 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