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달부터 ‘스피드 용반장’ 복지시설 기동대 운영을 시작했다.
스피드 용반장은 지역 내 소규모 복지시설 일상점검과 간단한 보수를 일괄 처리한다.
구 관계자는 “전담 인력이 어린이집 등 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만큼 채용 시 관련 기관 취업제한 여부까지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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