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12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이 공개한 김새론과 친척 언니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에 대해 "앞서 전해드린 공식입장에서 변함이 없다"라고 재차 입장을 전했다.
가세연은 지난 10일 고 김새론이 15세였던 때 성인인 김수현과 연애를 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방송을 했다.
또한 유족 측은 골드메달리스트로부터 빌려 간 돈을 갚으라는 내용 증명을 받은 후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보냈다고 주장하는 문자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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