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통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석 기술을 활용해 지역별 인구 흐름과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추정하는 'K-데이터 인사이트 플랫폼'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K-데이터 인사이트 플랫폼은 KT가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해 온 'KT 빅사이트' 플랫폼의 '생활인구분석솔루션'을 발전시킨 것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생활이동데이터와 생활·유동·체류인구 4개 데이터 유형, 생활이동분석솔루션(PLIP) 등 핵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