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다올투자증권, ‘한양증권 신화’ 임재택 영입에 반전 이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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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다올투자증권, ‘한양증권 신화’ 임재택 영입에 반전 이룰까

다올투자증권이 실적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한양증권 임재택 대표이사가 구원투수로 투입될 예정이다.

다올증권은 지난 2023년에 이어 지난해도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2분기를 기준으로 보면 다올증권의 순손실 규모는 전년 대비 약 3배 가까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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