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중학생 딸이 아내 몰래 학원을 등록해달라고 했다는 청취자 사연에 조언했다.
남이냐"라며 명쾌하게 답변했다."남자 친구에게 '내년 생일도 있잖아'라고 하면 기분이 좋겠냐"며 기분을 생각해보라는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이어 한 청취자는 "사위가 자꾸 딸 흉을 본다.그러지 말라고 할지, 가만히 있을지 고민이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